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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리랑들의 이야기

부산 시범 전문 태권도장 아리랑 멋_ 19.04.09 일상_ 초등연맹 태권도입상 종별 선수권 대회 입상 아리랑 멋

시범 전문 태권도장 아리랑 

부산 태권도 시범단

시범단/품새 국가대표 지도진

국기원 시범단, 대한 태권도협회 시범단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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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리랑 코치 김경현입니다.

신관(제2 타리관) 오픈으로 정신없는 요즘,

조금 늦은 아이들의 대회 이야기를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이야기는 04월 06일 토요일부터 시작됩니다.

미리 준비하고 있는 대규모 시범을 위해

주말에 아이들이 소집되었습니다.

 

때문에 대규모 행사와 시합을 모두 참여하는 리랑들은

오전 훈련을 마무리하고 빠르게 초등연맹 출울발~!

남원으로 gogo

 

남원으로 향하는 길 

도착한 휴게소

역시 휴게소가 맛집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오늘 밤 연습을 위해서

#의경아 돈가스는 미리 썰면 안 좋아

#뺏기거든

#유진 힙합 스타일

 

식사 후 곧 도착한

남원의 한 경기장

 

시합장에서 미리 연습을 시작합니다.

#은수의 힙합 스타일

 

연습 빡시게 하고 

엄청난 기다림 끝에

#뜻밖의 맛집

 

꿀 같은 저녁식사를 시작합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라

다음날 아침 대회는 시작되었고

단체전까지 준비한 3명의 초딩 리랑들은 파이팅이 넘칩니다.

#거의 도원결의 급

 

훗날 이 아이들이 기대됩니다.

 

 

 

 

 

 

 

 

 

 

 

독감으로 고생하며 출전한 은수까지

자연스럽게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매달을 두 개씩

#서의경 발바닥 시강

돌아오는 길

풀잠 꿀잠 끌잠

#노래를 듣고 있긴 하니?

잠시 휴게소에서 유진이의 먹방

#나랑 방송하나 만들래?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초등연맹 팀이 내려오는

다음날 8일  종별 선수권 대회

출전한 중학생 리랑들

#바톤 터치

 

부산에서 올라온 당일 페어전 1위와 3위를 가져가면서 

기쁜 마음으로 또 연습연습연습

 

9일 시작될 개인전을 위해서 

달밤의 체조하는 리랑들

그리고 ..

 

 

<한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 전국 꿈나무>

여초 중학년 서은수 1위

여초 고학년 정유진 2위

여초 고학년 서의경 3위

여초 단체전 1위

<전국 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

중등부 페어전 1위

중등부 페어전 3위

남중 2학년 김민제 3위

 

라는 즐거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수고했어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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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시범 전문 도장

아리랑 멋 태권도장

(구 학사태권도장)

 

태권도장 문의 전화

电话线

051 241 3252

 

시범단 문의 전화

示范团长电话线

010 7233 7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