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범 전문 태권도장 아리랑 멋_ 19.03.31 일상_ 회원도장 왕무 아리랑 멋 태권도장 발표회

시범 전문 태권도장 아리랑 멋

부산 태권도 시범단

시범단/품새 국가대표 지도진

국기원 시범단, 대한 태권도협회 시범단원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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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리랑 코치 김경현입니다.

오늘은 03월 31일 진행되었던 

왕무 아리랑 멋 태권도장의 발표회를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발표회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구덕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늦게 출발한 김 코치는 #뜻밖의 등산

왕무 아리랑 멋 도장의 발표회를 진행하는 동안

시범을 준비하는 리랑들

발표회 끝부분에 시작되는 본관 리랑들의 시범!

지켜보는 꼬마 리랑들에게 힘이 되도록 간바레!

새 카메라에 아이들의 멋진 모습을 담아보겠단

마음에 들뜬 김코치는..

사진을 정말 못 찍는다는 명제를 알게 되었다.

#상훈이는 두성으로 소리 내는 것이 분명하다

눈을 뜬 사진이 없네..

#뒤에 종무 

#혹성탈출 패기

분명 민지를 찍고 싶었는데

뒤에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었다.

민수를 멋지게 찍기 원했지만

상원 코치님이 주인공이 되었다.

#아 열 받네

발차는 멋진 모습을 찍어주려 했는데

평소에 보기 힘든 추한 장면이 나왔다.

그래 난 송판을 찍었다.

조금 내가 빨랐나 보다

#두 손 머리 위로 들어 봐봐
미친 듯이 흔들어 봐봐
미쳐보기로 한 우리 모두 
다 발악해 봐봐 다 나와

뜻밖의 만렙 송판

발차는 멋진 모습을 찍어주려 했는데

평소에 보기 힘든 추한 장면이 나왔다. 2

#한 마리의 새처럼

의경이를 찍어주었다.

하지만 두 장 모두 얼굴이 나오지 않았다...

#뜻밖의 어깨 깡패

민제가 작아 보이게 나왔다

#실제로 작으니까

이렇게

사진 핵 망하고 단체사진 한컷...

수고했어 오늘도

사진 찍는 연습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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